안녕하세요. 저는 Nathan(성복) 이라고 합니다. COVID 이전에는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쉐프로 일했으며, 팬데믹을 계기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 현재는 개발자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Blizzard Entertainment에서 Senior Software Engineer로 일하고 있는 정원희입니다.

안녕하세요. Northwestern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San Diego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 장주영입니다.

안녕하세요, 공간과 디자인으로 소통하는 프리랜서 건축 디자이너 조원희입니다

안녕하세요. 12살 8살 두아이의 아빠이자 아름다운 한 여성의 남편인 김민성입니다.

애니메이션 감상, 베이킹, 노래, 연기, 맛집탐방, 레코드판 모으기, 고양이와 놀기 등 다양한 취미가 많으며 매사 긍정적으로 새로운 걸 도전하기를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애니메이션 레퍼런스를 찍기 위해 빈 회의실에서 늑대처럼 네 발로 기기도 하고 프리비즈(Previz) 작업을 위해 모션캡쳐 수트를 입고 연기를 펼치기도 하는 미국 게임 업계 애니메이터 장수영 입니다.

안녕하세요. 학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USC에서 고등교육(Higher Education)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유헬렌 입니다.

안녕하세요. UX 디자이너 Deborah(김혜련)입니다. 한국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UX 디자인을 배우면서 새로운 길을 찾았습니다

현재 저는 오감 마켓(OGAM Market) 대표로서, 프리미엄 한식 밀키트를 개발하고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USC 에서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교직원들이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들을 개발 한다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현재 라이엇 게임즈에서 발로란트팀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는 케일리 입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 롤을 즐겨하며 미국에서 게임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며 유학을 왔는데 라이엇 게임즈까지 오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