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는 나신혜입니다. 현재 한국 물류 기업의 IT 팀에서 풀스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글 쓰는 것을 아예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하지 못하다가 중앙일보에 입사하게 되면서 기자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전 직업이었던

어렸을 때부터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사업에 관심이 많아졌고, Socal에서 뜻이 맞는 선후배님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안녕하세요. 금융 지식과 투자에 관심이 많은 8년 차 Full-Stack 개발자 Kyle입니다. Orange County 지역에서 모기지 대출을 위한 금융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